2009년 12월 06일
근황 - 아이폰, Thanksgiving break
1. 추수감사절에는 Detroit에 계시는 우송 이모님댁에 가서 잘 빌붙다가 왔다.
보통 명절이라고 해도 집에서 뒤굴뒤굴하거나 학교에 가서 끄적거리며 보내곤 했는데
가족의 따뜻함? 같은걸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헤헤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고-
와인을 좋아하시는 이모부님이 이것저것 펑펑 따주셔서 4일 내내 먹고 마시다가 왔다..;;
20년된 보르도 와인이 무척 좋았던 기억이 난다. ^^
연휴 셋째날에는 한시간 거리인 Ann Arbor에 민욱오빠 보러 다녀왔고.
거의 4년만에 만난건데 예전보다 밥을 잘 챙겨먹고 사시는듯. ㅎㅎ
하루종일 장소만 바꿔가며 수다를 떨었네.
미시간 대학은 엄청 크더라. 코넬 캠퍼스도 어디 가서 꿇리지 않게 크고 잘되있는데
미시간은 캠퍼스가 정말 광활하고 ㅋ 거기다 특이하게 두개로 나뉘어 있다.
각종 스포츠로 유명한 학교답게 여기저기 gym이랑 stadium이 있는것도 인상적이었고..
(코넬은 전미에서 젤 후진 아이비리그에서도 꼴찌를 다투는... 흑 안습)
2. 이모님덕에 아낀 숙식비로 아이폰과 캐시미어 스웨터를 사왔다는 훈훈한 뒷얘기.
3. 아이폰 사고싶다고 생각한건 지난 3월 APS 학회 때.
몇달간 번호이동과 요금 때문에 고민하다가 Family plan으로 하고 번호 port하는데 성공했다.
뭐 Apple 직원이 번호 port하면서 ㅂㅅ짓을 해서 내 황금같은 쇼핑시간을 1시간 반이나 날리기도 했지만
난 관대하니까ㅋ 그치만 혹시 미쿡에서 아이폰 새로 사는 사람은 꼭 AT&T에서 가서 하시길.
애플 애들 뭐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왜 개통해준다고 깝치는지 모르겠다..
난 시크한 도시녀자니까 까만색 우송은 애플의 아름다움은 흰색에서 나온다는
이상한 이유로 하얀색. 그치만 까만색이 더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냐?
1주일 써본 소감은.. 아이폰 광고에 나오듯이 "There's app for everything!!"
아직까지는 free app들만 써봤는데 공짜중에도 좋은게 정말 많다.
CNN이나 NYtimes 같은 뉴스그룹들에서 제공하는 app이나 Google mobile app
연구노트 정리할때 쓰는 evernote도 아이폰과 연동해서 밖에서 노트보며 잠깐 생각할수 있고..
와인라벨 사진 찍어서 노트랑 정리할 수 있는 app이랑
네이버 지도ㅋㅋ도 받았고 많이들 쓰는 MSN 접속 app 요정도를 받아봤군.
나는 이런 스마트폰을 처음 써봐서 핸드폰에서 인터넷 되는것도 너무 신기했다 으하하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 전에 날씨 확인하고 딱 맞춰서 옷입는 것도 너무 좋고 ㅠㅠ
원래 날씨예보같은거 확인안하는 사람이라 맨날 옷을 반대로 입고 다녔었다..;;
버스 기다리면서 뉴욕타임즈 기사 한자락씩 읽고.
학교에서 공부하기 싫으면 MSN접속해서 딴짓하고;;;
좀 비싼 장난감이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D
4. 아, 나 25일에 출국해서 26일에 한국 들어간다.
1월 18일까지 있을예정 ^^
보통 명절이라고 해도 집에서 뒤굴뒤굴하거나 학교에 가서 끄적거리며 보내곤 했는데
가족의 따뜻함? 같은걸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헤헤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고-
와인을 좋아하시는 이모부님이 이것저것 펑펑 따주셔서 4일 내내 먹고 마시다가 왔다..;;
20년된 보르도 와인이 무척 좋았던 기억이 난다. ^^
연휴 셋째날에는 한시간 거리인 Ann Arbor에 민욱오빠 보러 다녀왔고.
거의 4년만에 만난건데 예전보다 밥을 잘 챙겨먹고 사시는듯. ㅎㅎ
하루종일 장소만 바꿔가며 수다를 떨었네.
미시간 대학은 엄청 크더라. 코넬 캠퍼스도 어디 가서 꿇리지 않게 크고 잘되있는데
미시간은 캠퍼스가 정말 광활하고 ㅋ 거기다 특이하게 두개로 나뉘어 있다.
각종 스포츠로 유명한 학교답게 여기저기 gym이랑 stadium이 있는것도 인상적이었고..
(코넬은 전미에서 젤 후진 아이비리그에서도 꼴찌를 다투는... 흑 안습)
2. 이모님덕에 아낀 숙식비로 아이폰과 캐시미어 스웨터를 사왔다는 훈훈한 뒷얘기.
3. 아이폰 사고싶다고 생각한건 지난 3월 APS 학회 때.
몇달간 번호이동과 요금 때문에 고민하다가 Family plan으로 하고 번호 port하는데 성공했다.
뭐 Apple 직원이 번호 port하면서 ㅂㅅ짓을 해서 내 황금같은 쇼핑시간을 1시간 반이나 날리기도 했지만
난 관대하니까ㅋ 그치만 혹시 미쿡에서 아이폰 새로 사는 사람은 꼭 AT&T에서 가서 하시길.
애플 애들 뭐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왜 개통해준다고 깝치는지 모르겠다..
난 시크한 도시녀자니까 까만색 우송은 애플의 아름다움은 흰색에서 나온다는
이상한 이유로 하얀색. 그치만 까만색이 더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냐?
1주일 써본 소감은.. 아이폰 광고에 나오듯이 "There's app for everything!!"
아직까지는 free app들만 써봤는데 공짜중에도 좋은게 정말 많다.
CNN이나 NYtimes 같은 뉴스그룹들에서 제공하는 app이나 Google mobile app
연구노트 정리할때 쓰는 evernote도 아이폰과 연동해서 밖에서 노트보며 잠깐 생각할수 있고..
와인라벨 사진 찍어서 노트랑 정리할 수 있는 app이랑
네이버 지도ㅋㅋ도 받았고 많이들 쓰는 MSN 접속 app 요정도를 받아봤군.
나는 이런 스마트폰을 처음 써봐서 핸드폰에서 인터넷 되는것도 너무 신기했다 으하하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 전에 날씨 확인하고 딱 맞춰서 옷입는 것도 너무 좋고 ㅠㅠ
원래 날씨예보같은거 확인안하는 사람이라 맨날 옷을 반대로 입고 다녔었다..;;
버스 기다리면서 뉴욕타임즈 기사 한자락씩 읽고.
학교에서 공부하기 싫으면 MSN접속해서 딴짓하고;;;
좀 비싼 장난감이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D
4. 아, 나 25일에 출국해서 26일에 한국 들어간다.
1월 18일까지 있을예정 ^^
# by | 2009/12/06 07:59 | PhD candidate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