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7일
가을이네 '-'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나네, 하고 생각한지 며칠 되지 않아
신기하게도 나뭇잎 색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가을이 왔다.
한국만큼 알록달록하진 않아도 여기도 단풍이라는 게 있다.
보통 가을엔 춥고 바람불고 비오는 날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맑은 날이 있는데.
그런날은 공기부터 평범한 아스팔트 길 떨어지는 나뭇잎까지도 반짝반짝하다.
한국에 다녀온지도 2달이나 지났고.
조교도 안하고 청강을 하나 하고 있긴 하지만 숙제를 안하니 이건 뭐 시간이 흐르는지 멈추는지 모르겠네 -,)y=~
지지난 주말에 감기에 걸려서 며칠 골골하고 있었더니 훌쩍 10월이 되었고.
연구는 뭐, 그저 그렇고.
교수랑 가장 처음에 시작한 연구는 이제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질질 끌고 있는 상태. -,-)=3
두번째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뭐, 그냥 coding하는 거니까. 구현은 다 하고 optimization 단계.
그리고 얼마전에 프로젝트 하나 더 시작하고.
이번에 졸업한 고년차가 하던 연구의 연장판인데. 사실 많이 재밌어보이진 않았으나;
defense 전에 prep talk 할때도 교수 앞에서 졸지 않으려고 완전 캐몸부림을 칠 정도로;;
그러나 얘한테 따라나오는 돈이 있기 때문에, teaching하는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한다고 했음.
년차가 올라간다고 능력이 느는 것도 아닌데 조바심만 는다.
아직까지 publish를 못해서. 그리고 뭔가 이렇다할 주제를 잡지 못해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 :)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축 처지는 글을 써놓다니 >_<
신기하게도 나뭇잎 색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가을이 왔다.
한국만큼 알록달록하진 않아도 여기도 단풍이라는 게 있다.
보통 가을엔 춥고 바람불고 비오는 날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맑은 날이 있는데.
그런날은 공기부터 평범한 아스팔트 길 떨어지는 나뭇잎까지도 반짝반짝하다.
한국에 다녀온지도 2달이나 지났고.
조교도 안하고 청강을 하나 하고 있긴 하지만 숙제를 안하니 이건 뭐 시간이 흐르는지 멈추는지 모르겠네 -,)y=~
지지난 주말에 감기에 걸려서 며칠 골골하고 있었더니 훌쩍 10월이 되었고.
연구는 뭐, 그저 그렇고.
교수랑 가장 처음에 시작한 연구는 이제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질질 끌고 있는 상태. -,-)=3
두번째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뭐, 그냥 coding하는 거니까. 구현은 다 하고 optimization 단계.
그리고 얼마전에 프로젝트 하나 더 시작하고.
이번에 졸업한 고년차가 하던 연구의 연장판인데. 사실 많이 재밌어보이진 않았으나;
defense 전에 prep talk 할때도 교수 앞에서 졸지 않으려고 완전 캐몸부림을 칠 정도로;;
그러나 얘한테 따라나오는 돈이 있기 때문에, teaching하는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한다고 했음.
년차가 올라간다고 능력이 느는 것도 아닌데 조바심만 는다.
아직까지 publish를 못해서. 그리고 뭔가 이렇다할 주제를 잡지 못해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 :)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축 처지는 글을 써놓다니 >_<
# by | 2008/10/07 12:09 | Ithaca, NY | 트랙백 | 덧글(8)


![[수입] Gustav Mahler - Symphony No.5 / Barbirolli](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432436088_1.jpg)






물론 -_- 처음이야기는 physics에 관해 이야기하며 풀었지만..-_-
그리고나서 현재 일부터 미래일까지..ㅋㅋㅋ
너도 징징거려봐봐 +_+
인찬> 오빠 아까 뭐 혼자 삐져서 도망가셨3 제가 TV보느라고 그랬어요 ㅋㅋ
오리봉봉> 어 너 이글루스 아이디도 만들었네? ㅋㅋㅋ 전화 좀 받아라 -_-
몰라미스> 응 이상한 아이디가 '-' 아라미스님? ㅋ 저분은 제 동생입니다 ㅋㅋ
히봉> 나는 일드는 별로 안 맞더라고 ^^a; 갑자기 전화꺼지는 거 딱 너답다고 생각했어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