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살았나 죽었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

한국에서 잘먹고 잘 놀다가 지난 주에 미쿡으로 무사히 왔다.

단지
오자마자 감기 크리 + 포스터 크리를 맞아서
미친듯이 기침을 하며 남이 한 일로 포스터를 만드느라
여기에 올 정신적 여유가 없었을 뿐.. --a

목감기는 이제 거의 다 나았고
포스터는 월요일. 이미 어제 한번 갈아엎었기 때문에
더이상 갈아엎지 않고 조금 고쳐서 냈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학회 발표도 아니고 꼴랑 NSF site visiting일뿐인데
이렇게 공을 들여야 하는가! (자명하다. 그분들이 우리의 '돈줄'이기 때문 -,)y=~)

계산 결과를 자랑하고 싶은 졸업한 그룹 멤버(실질적 author)와
어려운 내용을 넣지 말라는 CCMR staff 그 외 실험 교수들 사이에서
나의 의욕은 무한히 꺾이고 있다능.. 어흑어흑

으음 그리고 새학기에 수영 과목을 들으려고 한다 +_+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해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스쿠버를 사랑하는 우송에게 더이상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발버둥;
어흠 수영복과 수영모자와 도수넣은 물안경을 사야지.

by xellos | 2009/08/22 07:58 | 매일매일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query at 2009/08/25 01:29
크크크.. 결국 수영 배우는구만..-_-;;;

감기는 혹시 요즘 유행하는 그거 아녀?? -.,-;;
Commented by xellos at 2009/08/31 04:51
9/9일날 시작해요 막 가슴이 두근두근 +_+
글쎄 도착한날 밤부터 열나기 시작했으니까 돼지 독감이었을지도 모르죠 ㅋㅋ
지금은 다 나았는데 그럼 저 백신 필요없는건가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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